레몬밤스틱 어디서 사야하는지 고민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자의 허브티로 유명한 레몬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포스팅 준비해 보았습니다! 레몬밤은 그 형태가 잎차, 티백, 분말 등 아주 다양한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팔레오의 레몬밤은 분말형태로 간편하고, 더욱이 스틱형태로 나온 것이 있어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레몬밤에 대해서는 잘 알고계신 분들도 이제 꾀 있지만 아직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000여년 이상 재배되어 온 꿀풀과의 다년초 식물입니다. 예로부터 꽃에 꿀이 많아 꿀벌을 불러 모은다하여 라틴어로 꿀벌을 뜻하는 멜리사 라고도 불립니다. 오랜 역사에서 약초로서의 가치가 향유에 버금가 BALM을 붙여 레몬밤이라고 부릅니다. 상쾌하고 은은한 레몬의 향 때문에 고대에는 입욕제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허브테라피와 허브차, 향신료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허브류 중 단연 로즈마린산의 함량이 높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로즈마린산 함량이 높은 레몬밤은 그 외에도 루틴, 타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와 마그네슘과 칼슘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소개하고 있는 레몬밤 분말 스틱은 더욱 먹기 편한 파우더 형태이기 때문에 그 편리성을 한번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팔레오는 구석기시대의 식습관을 모티브로 로우푸드를 지향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입니다. 특히 원료의 수입부터 생산, 보관, 제조, 관리, 유통은 물론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사 직영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믿을 만 합니다. 레몬밤은 학자의 허브티라고도 불리는데요. 



실제로 유럽 학자들이 즐겨마시는 차로 현재도 학업에 열중하는 유럽인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은 허브라고 하네요. 섭취가 용이하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먹으면 될까요? 팔레오의 레몬밤은 따로 우리거나 걸러낼 필요가 없습니다. 물의 희석하여 식후 한잔씩 마셔주면 소화에 도움이 되고 몸을 따뜻하게 해서 좋습니다. 유럽인들의 건강관리 비법으로 현재도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말형태이기 때문에 물 뿐만 아니라 탄산수나 칵테일 형태로 음료로 마셔도 좋고 평소 우유나 요거트 등에 넣어 간식으로도 훌륭합니다. 







조리할때 육류나 생선요리 등에 향신료 대신 사용해 잡내를 잡을 수 있어 조리에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허브이기 때문에 당연히 샐러드에 첨가해 뿌려먹어도 좋은데 과채의 풍미가 더욱 풍성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레몬밤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팔레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단 이미지를 참고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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